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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이 본래 청정함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2014-06-05 (목) 11:14
남국정사   4,363



자기 마음이 본래 청정함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십지경(十地經)에 이르기를 '중생의 몸 안에 금강과 같은 불성(佛性)이 있으니,

마치 해와 같아서 본체가 밝고 원만하며 한량없이 광대하다.

다만 오온의 검은 구름에 덮여서 마치 항아리 속에 넣은 등불과 같이 능히

비추지 못할 뿐이다. 비유컨대 세상에서 구름과 안개가 팔방에서 동시에

일으나서 천하가 어두워지면 해가 어찌 빛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어찌하여 빛이 없겠는가?

해은 본래 없어지지 않으나 다만 구름과 안개에 뒤덮인 바가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중생의 청정한 마음도 이와 같아서 다만 반연과 망념과 번뇌와 갖가지

견해의 구름에 뒤덮힌 바 되었을 뿐이다.


다만 뚜렷이 본래의 마음을 지키기만 하면 망념이 일으나지 않고 열반의 법이

저절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자기의 마음이 본래

청정함을 알 수 있다.


*홍인대사의 최상승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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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4-12-07 22:37
 
한마디로...역지사지 하면...?...내 중심이 아닌...상대의 입장에서...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만 있다면...모든 삶들이..행복하고...그 자리가 열반 아닐까요...?...

도에 목표를 두고 크게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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